이별 후 마음정리, 이별 후폭풍이 와도 이별극복방법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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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플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22회 작성일 20-10-30 13:35본문
모든 #이별극복방법 에는 아픔이라는 수식어가 따라옵니다.
물론 아픔과 함께 슬픔이라는 단어도 반드시 따라오기 마련이죠.
이별극복방법으로 이별 상황을 끊임없이 되짚어보고 후회하고 슬퍼하는 분들께
어느정도는 잘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별을 인정하는 것은 이별극복방법의 가장 첫번째 순서입니다.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인정하고, 정말 그 사람이 나와의 재회를 원하지 않고
더 이상의 연애가 불가능하다면 마음으로 이별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제는 이별 후 마음정리를 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헤어지고 생각하면 못해줬던 것만 생각나고, 그렇게 싸우고 헤어졌는데도 행복했던 시간만 계속 생각합니다. 다시 이별 후 재회하면 우리는 반드시 잘해낼 수 있을 거고, 재회만 한다면 전과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은 것이라는 미련.
하지만 모든 이별에는 이별에 대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이별 이유가 자신에게 있든, 상대방에게 있던 원인을 이해하고 결과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과정을 우리는 이별 후 마음정리라고 부릅니다.
긍정적인 미래를 한번 떠올려 보세요.
이별 후 시간이 지나 당신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을 때 이별을 마음으로 인정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면 예전만큼 이별이 두렵지 않기 때문에 연애에 있어서도 훨씬 더 긍정적인 사랑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즉 현재의 이별극복방법으로 이별을 인정하는것을 알게된다면 나중의 나의 연애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나만 만신창이가 되고 나만 힘든 연애는 진정한 연애가 아닙니다.
서로 배려하고 주고 받는 사랑과 교감이 존재해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더 비참해지는 사랑은 과감히 버려도 좋을 때가 있습니다.
이별극복방법, 이별 후 마음정리. 이별에 무덤덤한 사람은 없겠지만 나쁜 것은 한번에 온다는 것처럼 그때만큼 모든 것들이 안좋아 보이는 때도 없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별 통보를 받았을 때 꿈 같고 아직도 우리가 함께 있는 것 같고믿기지 않는다. 라는 말들을 합니다.이별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죠. 헤어졌다고 친구들에게 말하면 이 불안감, 초조함이 현실이 될까봐
내 주위에도 알리지 않고 이별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어느새 부턴가 내 옆에 언제나 함께 있던 사랑하는 연인이 없다는 것을
현실로 받아들일때부터 나의 이별 후 마음정리는 진짜로 시작됩니다.
“나는 노력했어, 나를 부정하는 상대에게 다가가려고 맞추려고 노력했지만 안된거야”
내가 못해서 헤어진 것이 아닙니다.
서로 맞지 않아 헤어졌을 뿐 인겁니다. 이제 내가 연애 상대로 싫다는 사람은 정리하는게 나를 위한 최고의 이별극복방법일겁니다. 나는 언제나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고 현재의 연인에겐 그 가치가 맞지 않았을 뿐입니다. 절대 이별로 인해 자신의 #자존감 을 낮추지 마세요.
여기서 더 나아가 이별극복방법으로 상대를 미워하는 방법을 선택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하지만 함께했던 추억만큼은 즐거움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분노도 증오도 관심입니다. 내 마음속에 이별 후 마음 정리를 위해서는 생각하는 시간을 멈춰보세요.
그랬었던 때도 있었지.
그땐 즐거웠어. 다음번에도 그렇게 즐거운 추억이 가득할 사랑해야지 라고
긍정적으로 넘겨주세요. 그럴수록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이별의 상처는 점점 옅어지고 새로운 소중한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이렇게 아플거면 사랑하지 말걸’ 이 아닌 ‘사랑했기 때문에 지금은 아프지만 행복했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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