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 잘 하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기는 여자!

하지만 그런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21c 카톡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런 여자심리 는 남자들의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구요~!!



연락 잘하다가 갑자기 연락 뚝 끊어 버리는 여자심리.........

 

자신이랑 연락하는 것을 자기 친구들에게 여기저기 떠벌떠벌 알리고다니는 남자!

제 3자의 입장에서 구경할때는 불구경 만큼 흥미돋는게 가쉽이야기죠~

신나서 둘 얘기하고 이미 커플이 된 것처럼 몰고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그냥 연락만 몇번 한것으로, 안사귀게되면 어장관리녀 라도 되면 어쩌지,

이미지 손상을 입을까봐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여기다 오지랖넓은 구경꾼이 "oo랑 잘되가?", "xx가 니얘기많이하더라?"



이러면 급 부담감이 몰려오면서, 안사귀면 안될 것 같은 부담감이 찾아옵니다.

 

남자가 여자가 바로 느낄 수 있을만 큼 대놓고 들이대는 것도 아니면서,

연락주고 받으면서 안사귀면 안될 것 처럼 구는 스타일인데,

이렇게 연락만 계속하다가 내가 다른 남자랑 썸나면 욕할 것 같은남자.

위에서 말했다시피 사귀는것도 안사귀는 것도 아닌 어정쩡하게 부담만 주는

그런관계를 여자는 매우 부담스러워 합니다.

남자는 부끄럽기도하고 괜히 자신없어서, 어정쩡하게 떠보기만하다가,

여자가 연락을 끊는경우가 생기면, 다시 연락하기도 모호한 그런 관계가 되는 것 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용기를내서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적극적이라는말이 급하게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럼 사귀게 되거나 그냥 친구로지내거나 아예 연락을 못하거나.

확실하게 관계를 정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불타오른다고 적극적을 넘어서

급하게 압박을 주면서 연락하면 잘될 가능성도 없고,

그만한 용기도없다??, 그렇다면 장기전을 택해봅시다.

마음을 여유롭게 가지고 그냥 친구가 될 수도 있을 것처럼 편하게 다가가면,

여자도 마음의 부담을 어느정도 버리고 연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but, 그러다 정말 친구가되는 단점이 있으니 너무친구처럼 몰고가면 안되겠죠..)